학교 소개

교육과정 특징

수학을 도구로 하여 사고력을 개발하고, 몰입을 습관화하며, 학습 및 집중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다양한 관심분야에서 사고력을 사용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합니다. 또한, 학습의 주체를 학생으로 되돌이고 자존감의 회복과 몰입의 체험으로부터 오는 행복감을 주어 학습 및 탐구가 생활화된 인재를 양성합니다.

경쟁구도의 한계 극복

아이들이 경쟁에 노출될수록 뇌활동은 경직되고 장기적으로는 학습에 장애가 생깁니다. 경쟁에서 이긴 아이들조차 받는 스트레스는 상당합니다. 따라서 폴수학학교에서는 경쟁을 목표로 한 상대적인 평가는 하지 않으며, 수준의 완수를 확인하는 평가는 아이들 간의 수준의 격차를 벌이기 위해서가 아니라좁히기 위한 도구로만 활용되는 수단입니다.

학습코칭을 통한 자기주도적 / 몰입식 교육

학습의 주체는 교사가 아니라 학생 자신이라는 인식이 기본이 되며 그러한 인식이 바탕이 될 때학생들 스스로 학습에 깊숙이 빠져들 수 있고 몰입의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몰입시에 학습의 효율은 약 2.6배이며 단순히 강압적인 통제에 의해서는 이러한 깊은 몰입을 유도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교사는 학생들의 능력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자존감을 고취시키는 방법으로 이러한 자기주도적인 몰입 학습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1일 2과목 시스템

기존의 패러다임이 하루에 여러 과목을 공부하는 것이지만 이러한 공부는 지식의 박물관식 나열에 의한 지루함만을가져오는 방식으로 본 대안학교에서는 하루에 한 과목이나 최대 두 과목의 학습만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수학의 귀납적 접근, 연역적 추론, 구조화와 추상화 등의 도구를 이용하여 타 과목의 공부를 관통하는 연습이 이루어집니다.

각종 특성별 수업 운영

전체 과목의 비중 중 과외활동 포함하여 수학이 약 절반의 비율을 차지할 계획이며 영어나 기타 과목의 학습은통합교과과정으로 이루어집니다.

학생의 연구자적 태도 함양

수학의 심층연습을 통해 타과목으로의 확장은 물론 논문연구가 졸업의 요건입니다. 수학은 어느 하나에 깊이가 생기면 타분야로의 확장은 쉽게 일어나는 과목으로 과학고나 영재고에서 실시하는 R & E(Research & Education) 수업 모형을 우수한 학생들만이 아니라 일반 수준의 학생들도 수행하게 하여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수학을 연구자적으로 대할 때 결국 입시에서도 최고의 성과가 나온다는 것을 여러 임상을 통해 경험하였기에 연구 자체가 목적이 아닌 교육의 수단으로 연구가 됩니다.

기독교 정신의 비전훈련

폴수학학교는 기독교 정신의 학교로서 공식적인 채플을 참석해야 하는 의미 이외의 강제적인 종교활동은 없습니다. 채플예배를 통해 자신의 꿈과 비전을 발견하고 맹목적인 신앙훈련이 아니라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자신의 신앙관을확립해나가도록 훈련합니다.

수학코칭을 통한 사고력 개발

대학 이전의 수학 교육의 목표를 ‘수학을 도구로 한 사고력의 개발’로 재정립하였습니다. 창의력 문제나 아이큐 테스트문항 등과 같은 말초적 흥미를 자극하는 도구가 아닌 수학 그 자체를 도구로 하여 주입식 교육이 아닌 코칭을 통한연구자적 학습을 유도하여 학생 개개인에게 과제집착력, 발산적 사고, 반영적 사고, 메타 인지 등 다양한 요소를 포괄하는 종합적 사고력의 개발을 꾀합니다.

수학탐구를 통한 근본적인 정보처리능력과 과제수행력의 향상

수학을 통한 사고력 향상 중에 타 분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능력은 정보처리능력과 과제수행력입니다. 왜 누구는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효율이 떨어지고 누구는 순식간에 해치울 수 있는가는 결국 개인의정보처리능력과 결부됩니다. 제대로 된 수학학습은 이러한 근본적인 정보처리능력을 획기적으로개선시키는데 가장 강력한 도구입니다.

수학적 상상력과 인문학적 상상력의 융합

러시아 수학자 소피아는 수학자이면서 동시에 시인이 아닌 것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대부분의사람들은 수학적 상상력과 인문학적 상상력이 서로 다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수학과 인문학 양쪽을 모두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수학자 소피아처럼 이 둘의 상상력이 결코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둘의 조화를 통해 지력과 감성을 겸비한 전인적인 품성을 가진 학생을 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