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폴수학학교의 도전

김 O 호


폴수학학교에 온 뒤에는 스스로 공부 계획을 짜고 그에 맞게 실행을 해가는 자기주도학습을 알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수학의 정규교육 과정을 제 힘으로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연구가 가장 흥미를 끌었는데 기초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시작해서 자신이 완결을 지어가는 과정이 저를 행복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보완 관련 연구를 시작했고 결국 암호에 대한 연구로 나아갔습니다. 이러한 논문들 중, 3차원 S-Box를 통한 DES알고리즘은 국제수학교육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발표로 은상을 받았으며, 큐브를 이용한 블록 암호 개발은 A Design of Block Cipher Key using Cube으로 2017 iCCT에 나갔습 니다. 그리고 현재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에서 주관하는 소규모 특별 주제 국제 워크샵 에 5GSystem 적용을 위한 큐브 블록 암호화 알고리즘으로 제출한 상태입니다.


김 O 원


제게 폴수학학교는 미지의 길에서 찾은 동반자였습니다. 일반 학교에서 안정적인 교우관계와 학업 성적을 유지했음에도 이 학교를 선택한 것은 제 스스로 계획해서 제가 이루어가는 길을 원했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도전의 길에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어려움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고 새로운 배움이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미디어를 하고 싶다는 열망이 이 곳으로 이끌었기에 미디어에 대한 기본부터 알고자 예술과 소통에 대해 연구를 했으며 폴수학학 교에서 전교 회장으로 뽑혀 학교의 운동회, 체험학습, 졸업식 등 많은 행사를 담당하며 기획했습니다.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통해서 미디어는 사람 자체라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미래에 저는 제가 만든 광고를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자 합니다.


이 O 협


2014년 3월, 폴수학학교에 입학했을 때 저는 학업에 대한 거부감은 하늘을 찔렀지만 수학 만큼은 자신있던 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연구라는 벽에 부딪쳤습니 다. 그제까지 제가 받은 교육은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학습이었기 때문에 자기주도적으로 해 야만 하는 연구는 막막했습니다. 연구를 위한 토대를 쌓는 과정에서 저는 제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됐으며 자연스럽게 제 진로에 대해 탐구해 나갔습니다. 학교에 입학하기 전부 터 관심이 높았던 금융과 관련된 연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연구의 난이도를 점차 높이면서 스스로 직관적인 사고력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는 연구 뿐만이 아닌 학교생활 전반에 걸쳐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키우게 만들었습니다. 폴수학학교에서 쓴 연구물을 가지고 한국수학교육학회, IEOM 2017 Symposium에 참가하여 제 노력의 결과물을 증명 했습니다.


이 O 수


중학교 2학년 1학기까지 다니면서 경험한 한국의 공교육, 그 후 뉴질랜드 유학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교육을 접했던 저는 어린 나이에 참된 교육이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고 이러한 고민을 통해 폴수학 학교를 찾아내게 되었습니다. 공부는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고 제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면서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폴수학학교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진정으로 원하는 꿈을 찾았습니다. 무엇보다 통계에 관련된 연구와 공부를 할 때 가장 즐거웠습니다. 통계학자가 되어 이 복잡한 세상의 흐름을 분석해보고 싶다는 열망이 하루하루 커졌습니다. 저는 통계란 ‘나사’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나사는 평범한 부품이지만 숙련된 목수의 손에서 걸작을 만들어 내는데 필수품인 것과 마찬 가지로 저는 뛰어난 통계학자가 되어 이 세상에 관한 놀랄만한 걸작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조 O 호


어릴 적부터 말썽을 피웠지만 낯가림이 심하고 사람을 잘 사귀지 못하는 저를 보며 부모님들께서는 대안학교 교육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하셨습니다. 대부분의 대안 학교가 기숙학교이기 때문에 친구들과 밀접하게 생활해야 했고 결국 많은 다른 사람에게 나를 맞춰가는 방법을 익혀 나갔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저는 교우 관계의 폭을 넓혀갔습니다. 모든 의문점을 부모님을 통해서 해결했지만 ‘우주엔 공기가 없는데 태양은 왜 타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드리자 직접 찾아보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천문학은 제가 부모님에게서 첫 발을 떼고 세상으로 나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천문학의 매력에 빠지고 이를 심층적으로 연구해보고 싶다는 열망이 저를 폴수학학교로 이끌었습니다. 3년 동안 폴수학학교에서 향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제 꿈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항공관련 분야의 학과를 목표로 달려가고 있습니다.